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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라면국물이나 커피등의 물을 업질렀을때 급하다고 작동유무가 정상인지 확인하는것은 가장 안좋은 대처방법에 해당한다.일단 이러한 상황에서는 노트북이 가동 될수있는 밧데리나 기타 전원선을 완전히 차단한다음에


가정에서 흔히 볼수있는 헤어드라이기로 국물이나 커피등이 쏟아진 부분을 집중적으로 20-30분정도 잘말려준후,베란다나 바람이 잘통하는 장소에 하루정도 나눴다가 전원을 켜서 작동유무를 확인해 본다.그래도 안되면 노트북회사의 서비스센타를 찾아가서 수리를 받아야하는데,이러한 과정을 한 노트북 상태와 그렇지 않고,그대로 서비스센터를 찾아갔을때,수리를 받아야하는 것은 똑같은데,


수리비용이 무상인지 유상인지가 달라질수 있다.원칙적으로 소비자과실로 노트북을 망가뜨린 경우는 무상기간이라도해도 유상으로 수리 받아야한다.노트북은 분해를 해보면 소비자가 아무리 엉뚱한소리를 한다고해도 라면국물이나 커피등이 쏟았진 곳은 형태가 남아있게 된다.

그러나 물 이라는 것은 증발해버리면 사라지는것이고,녹슬음이나 부식등의 흔적은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확인이 되는것이기에  알수가 없게된다.

간단히 커피나 국물등을 쏟았는데,빨리 서비스센타를 찾아가면,적은 비용이나 무상기간이라면 공짜로 수리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대처방법도 없다.

기본적으로 커피나 국물등이 쏟아져서 노트북이 작동되지 않을 정도의 상태라면,이미 노트북이 가지는 현존가치 즉,중고로 팔거나 살때의 비용보다 더 많은 수리비용을 청구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것에 예외가 있을수 없는 이유가 물등의 쏟아짐에 의하여 노트북이 작동불능상황이면,기본적으로 메인보드를 갈지 않으면,부식이나 녹슬음현상이 눈으로 보일때쯤에는 시간이 다소가 문제이지 노트북 상태가 안좋아 지게된다.


커피나 물등을 쏟아버렸을때,특별히 비용이 적게들거나 무료로 노트북 서비스센타에서 무언가를 해줄것이다라고 기대하는것은 어리석다.스스로 드라이기로 잘말리고,그래도 안된다면,무상기간일 경우는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서 쓸데없는 이야기는 할필요가 없겠고,"노트북이 켜지지 안돼네요"라고 간단히 말하고,긴말 할 필요없다.

노트북자체의 의무 무상기간은 1년이지만,메인보드의 불량인경우는 2년이상이 적용되므로,자신이 노트북을 산 이후로 헤아려보면,의무기간내인지 알수가 있다.

그리고 물이나 국물등을 쏟았는데,말리지도 않고 서비스센타에서 모르겠지하고 우겨봐야,분해해보면 물기흔적이 사진촬영이 가능할 정도로 남아있고,머리를 굴려 물기가 다 마를 정도로 오랜시간 노트북을 방치해두면,녹슬음이 부식등의 흔적이 저절로 생기기에,무상을 받을 가망성이  없다.


단시간내에 드라이기로 말리고,하루이틀 사이에  서비스센타를 찾아가 수리를 받는것이 받는것이 좋다.긴말이 필요없다.무엇이라고? "노트북이 켜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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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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