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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 자신에게 추억이되는 노래가 있다.사람이 술을 먹으면 알딸딸하다.나는 소주나 막걸리 양주 맥주 이런 술은 나에게는 맞지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술은 청하와 포도주이다.어쩌다보니 오늘 750ml 포도주를 처먹었다.


사람들은 청하를 먹으면 아침에 깨면 대갈박이 찌끈찌근해서 안좋다고도하지만,난 청하가 좋다.

누구는 맥주가 좋다고하지만 난 포도주가좋다.아마 머그잔에 포도주를 따라 마시는 사람은 나 밖에없을것이다.




어째든 추억에 남는 노래 3곡이 있다.하나는 j에게,그리고  이 세상위에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이라는 노래고,마지막으로 숙녀에게라는 노래이다.노래속에 담긴 사연이야 내 가슴속에 남겨두고,알딸딸하게 포도주도 마셨겠다.쓸데없는 생각의 조각을 적어봐야겠다.



j에게를 부르면 길바닥이 생각나,졸립다.자야겟다.포도주는 마실때는 술같지도 않다.마시고 난후에야 이게 술이다라는 느낌이 서서이 나타난다.횡설수설 중이다.술먹고 글쓰지 말라는 법이 없어서 좋다.오랜만에 j에게를 들어보고싶어서 검색중이다.노래가 좋다.삶이 무엇이냐 포도주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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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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