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비명횡사

인연 2013. 11. 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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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를 살펴보다보니 김정은 비명횡사라는 검색어로 들어온 경우가 보였다. 김정은의 비명횡사에 대한 글을 쓴 것은 없는데 검색어가 이런 것을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겠구나 해서 언제 비명횡사할 지에대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합한 귀납적 결과테이터를 근거로 이에 대한 글을 적어 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로부터 남남북녀라는 말이 존재하는 이유는 누구나 알 것이다. 이것의 역사변혁에서 숨겨진 의미는 결정적인 순간에 역사의 획을 긋는 주체는 남쪽은 남자가 듬직하고, 북쪽은 여자가 더 낫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러한 관습적인 실제 경험으로 인하여 내려온 속담들에는 경험론적 지혜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이 독재와 민주의 갈림길에서 김재규의 결단으로 우리나라의 역사가 그 행위에 대한 공과의 가치판단을 어떻게 내리든 상관없이 대전환을 이룬 것은 진실이다. 북한의 김정은의 비명횡사는 역사적인 귀결상 남자에 의한 것이 아닌 북한 여자의 손에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민족적 남녀속성상 부합한다.

 

김재규는 총을 사용했으나, 앞으로 북한의 김정은의 비명횡사에 나올 무기는 칼이라는 것이다. 김정은의 죽음은 여자의 손에 죽으며 그의 몸을 찌르는 칼에 의하여 생을 마감하게 될 운명 이라는 점이다. 그 시기는 2016년 여름을 넘기지 못할 팔자임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김정은의 비명횡사의 운명을 바꿔 피하려면 여자와 단 둘이만 있는 상황을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데, 접견을 하든, 하물며 개인적인 섹스를 하는 상황하에서도 경호원이 지켜보는 상황 하에서 해야만 여자의 칼에 맞아 비명횡사하는 운명을 피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을 일평생 지켜 목숨을 보존하기는 쉽지가 않을 것이다.

 

김정은 스스로가 비명횡사를 벗어나는 가장 쉬운 길은 2016년 이전에 신라의 마지막왕인 김부처럼 평화적인 방법으로 왕의 역할에 대한 개인적 역사적 결단을 통한 귀부를 통하여 남북한의 통일에 기여한 공로로 일평생을 살아남는 방법만이 비명횡사를 당하지 않는 가장 현명한 대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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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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