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사주

인연 2011. 12. 2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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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의 사주를 풀이해보면,향후 8개월안에 변고가 생길 운명을 가지고있는 사주에 해당하고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권한을 행사할수있는 제왕의 운을 타고나지는 못했으나

조력을 통한 협력적 우두머리운을 함께가지고있는 특이한 형이고,

스스로의 변화에따라 운명을 바꿀수있는 여지는 있는 숙명에 해당한다.

8개월의 한시적 생명을 부여받은 운명의 김정은을 기대하고 정책을 펴나가는것보다


8개월이후에 닥쳐올 북한의 공백상태에대하여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보여진다.8개월후의 북한의 미래를 결정할 운은 장성택이니 군부가아니라,희안하게도 김경희와 김정남에게서 나오고 있다.

이 두사람의 역할에따라 중국보다 못살고 빌어먹는 북한의 상황을 계속유지해 나갈것인지,중국을 능가하는 통일한반도의 역할을 만들어갈 초석이 될지가 달려있다.



김정은의 운명은 8개월 시한부인데,김정은의 사주는 그러한 운명을 스스로 바꿀수도 있는 숙명도 함께 가지고있 특이한 형인데,그것의 판단은 김정남과 김경희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달려있다.그들을 협력자로서 끌어들이고 힘을 합친다면,협력적 우두머리운에 해당하여 시한부운명을 비껴갈 운에 해당하지만,그렇지않고 정반대로 김정남을 제거하는 형제간의 피바람이 불거나,김정일의 장례식에 김정남의 모습이 전혀보이지 않는다면 김정은의 운명은 향후 8개월로 종지부를 찍을 사주팔자이기에 김정은에 대하여 기대어 정책을 펴거나 예측할필요가 없겠고,



8개월이후의 북한의 공백상황이 되었을때 필요한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하여 긍정적으로 유도할수있는 힘을 가진 김정남과 김경희에대한 예비채널을 김정일의 장례식모습을 보고 향후예측이 가능하기에 연결고리를 미리확보하고 지금부터 대비하여야 한다.

왜 김정남과 김정은을 밀어주고있다는 김경희 서로 상극이아니라 뭉치고 발전하는 협력하는 사주팔자를 가지는 특이한 인연을 가졌는지는 두사람만이 알겠고,김정남과 김경희는 사주상으로 서로가 떨어질수없는 숙명을 가지고있다.김정남이 죽으면,김경희가 죽고,김경희가 죽으면 김정남이 죽는 삶에있어 공동운명체 사주로 묶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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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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