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인연 2009. 12. 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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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산은 하얗다.



소리는 두눈을 감기고,시간은 흘러간다.




하루밤의 꿈처럼 다가왔다,사라지는 신기루



근심 없음이 불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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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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