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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피부가 소름이 돋는 귀신관련이야기를 들으면,더위가 문제가아니라 추워지기까기한다.지금부터하는 이야기는 실제루있었던 이야기이다.

산에보면 대피소라는 건물들이있다.아주오래전에 대피소에서 등산객들을 상대로 컵라면두팔구,커피두팔구하는 부부가살고있었다.

밤이면 높은산속에있어,대피소에사는건 부부뿐이었다.


남편은 식량이나 팔물건들이 떨어지면 마을로 내려가서 사가지구 산으로 올라오곤했다.



오늘날두 그렇지만,높은산에 차가다닐수없는 대피소들의 물건운반순단은 사람의 등짐에의한 방법이 보통사용된다.남편은 자신이 마을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려면 차나 운송수단이없는 옛날이었으므로,하루가 꼬박걸렸다.



물건을 가지러 마을에 내려갈때마다,남편은 부인을 의심하는 의처증이있었는데,어느날 남편의 의처증으로 인하여,부인이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생겼다.남편이 부인을 죽이고 대피소문을 걸어잠구 도망가버렸기에,등산객들이 그 대피소앞을 오르락,내리락했지만,장사하다가 떠났나부다,가볍게 생각하다가,몇달이 지나 우연히 한 등산등객에 의하여 부인의시체가 발견되었다.


미스테리한 사건들은 그이후로 생겨났는데,그러한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는 등산객들이 그 대피소에서 자다가,조난당하여 죽는사람들이 생겨났다.그러던중에 대피소에서 잠들었던 일행중 조난당할뻔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이야기를 통해서 밝혀진 진실은 "일행들과 밤에 대피소에서 잠을자구있었는데, 밤2시쯤에 누군가 대피소 문을 두드리는데,철문에 달린 동그란쇠같은 그런울림이 들리는 소리가 나면서,"문좀 열어주세요"라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더라는것이다.


밤에 등산하는사람이 자신들말구 또있나부다하구 문을 열어주려고 문을열구 밖으로 나가보니,10m쯤 떨어진곳에 여자가 와보라는듯이 손을 흔들더라는것이다.그래서 그곳으로 걸어가는데,잠에서 깬 일행중 한명이, 몽유병환자처럼,자신의 친구가 문을열구 나가는것을보구,뒤따라가 잡아서 자신이 조난을 당하지않게됐다는것이다.


그이후로 이 대피소는,오늘날까지 버려진 대피소로 남아있다.혹시 산에 등산을 하다가 버려진 대피소가있다면,차라리 비박을하던지, 텐트에서 잘지언정 폐쇄된 대피소안에서 자려구하지말아야한다.산속에 만들어진 대피소가 폐쇄되어있다는것은,나름대로의 말못할 이유가있기에 그렇게하는것이다.


요즘도 보면,사건을 잘모르는 관광객들이 산을 등산하다가,버려진 대피소에서 쉬는것을보는데,내막을 잘아는 등산객들은 절대 그안에서 쉬거나 잠자려구하지않는다.여기서 오엑스퀴즈,살인사건이 났던,귀신이 나오는 산속 대피소 우리나라에 있다,없다. 정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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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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