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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제가 어느 Bar 테이블에 앉아 있어요.


테이블에 담배 한갑이 있었는데 제거였어요.[피진 않았음]


배우 김해자씨가 제 담배를 달라는꿈.


술집종업원이 저에게 그 담배를 제것이 아닌척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내것 아닌것 처럼 그 담배를 김해자씨에게 건내주었다가


해자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틈에 다시 제앞으로 담배를 가져다 놓았더니


자리에 돌아온 김해자씨가 제앞에 놓아둔 담배를 보고 절 이상하게 보는꿈


-담배 자기것이 아니라더니 저아가씨 담배피나;;;< 뭐 요론 눈빛;;[여자가 담배피나;;..]




그리고선 그 Bar에서 이벤트를 하는지 술집에 있는 손님들에게


모두 술 한잔씩 돌리더라구요 .


남,녀 종업원 둘이 술은 한잔씩 돌리는데 ,저한테도 와서 즉석에서


"데킬라"를 만들어서 건내더니 맛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한모금 들어켰더니 맛이 좋더라구요.쓰거나 역하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면서 좋네요!!~라고 말하고,,


"데킬라" 한잔을 홀짝홀짝 마시는꿈..[꿈속에서 제가 그 남자 종업원을 맘에들어했음;;]



음 그리구요


꿈에 친구랑[실제친구아님] 저랑 큰 전신 거울 앞에서 우리를 비춰보고 있었는데요


꿈에선 겨울이었는지 겨울 옷을 입고있었어요.[얼굴은 못보고 옷매무새를 봄..예뻤음;;]


전 맨발에 부츠를 신으려다가,맨살이 너무 드러나보여,,라고 생각하면서


양말을 신는꿈 [새것이 아니고,검은색도 아님],


양말을 신을때,방 문을 열고 누가 들어오는데 밖에 추운 바람이 불어 들어와


전 너무 추울까봐 잔뜩 긴장 하고 있었는데,춥진 않더군요;;



무슨 꿈일까요..




꿈해몽


자신의 재물인돼두,주위사람한테 유혹되어 사기를 당하여

쫄닥 망하게 될 운명이니,사기를 당하여 패가 망신할 운세니

조심하라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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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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