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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가 그린 그림중에 900억짜리 그림이 있다고해서 누가 그린 어떤 그림이기에 그정도 가치를 가졌는가,

교과서에서 보았던 이중섭의 그림일까,유명화가의 그림일까 알고보니 그 화가는 전혀 생각치도 못한분의 그림이었다.

세계 유명박물관들에는 이분의 그림이 소장되어 전시되고있다고 한다.

닥터노구찌와 관련된 록펠러재단뿐아니라,영국의 대영박물관등 한국화가로 이런 경우는 한민족의 역사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독특한 정신세계와 영향을 끼친 그림을 그린 화가라는 의미일것이다.서양에 피카소가 있다면,동양에는 이분이 있다라고 극찬되어진 화가 중광스님이다.집안에 이분의 그림을 소장하고있다면 로또당첨된것보다
더 소중하게 보관할만한 가치가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만큼,이분의 그림이 우리나라에서도 인정받고있는지
,그 하나의 잣대인 화가의 그림가격을 찾아보았다.아무거나 일반적인 검색으로 찾아보니,아래의 검색결과가 나왔다.숫자를 보고는 영이 몇개인지를 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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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달고보니라는 그림이었는데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걸레스님,땡중이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생전에 불려졌지만,미술전문가들이 보는것은 일반인들의 시각과는 그림가격을보니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걸레나 땡중이 아니라,그림이라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궤적을 남기신거같다.


나의 눈에는 닭과 물고기가 악수하는 생각이 단순한 어린아이의 장난그림같은데 가격이 놀랍다.피카소의 그림들도 생전에 몇 만원하던 것들이었고,고흐나 고갱의 그림들도 당대에는 이런것도 그림이냐라는 평가를 받고 사가는 사람이 없었는데,사후 시간이 흐른후 세계적인 명화가 되는걸보면 미술의 분야만큼 당대보다 후세의 평가가 더 중요한곳도 없는것같다.


세계적인 박물관에서 소장되는 중광스님이 그림이,우리나라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갔을때도 쉽게 볼수있었으면 좋겟다.아무튼 외국으로 다 그림이 반출되고 정작 우리나라에서 보려면 외국겔러리에나 가야 볼수있는 현실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의 화가중에 세계적으로 그림한점에 900억대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는분이 중광스님이 그림말고는 없지않을까 생각한다.


집안에 피카소그림 한점걸고는 뿌듯해하듯,중광스님의 그림또한 그에 못지않은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있다.스스로 걸레라고 칭하고 "괜히 왔다 간다"라는 마지막 유언을보면  사후에 자신의 그림이 얼마를가든,위대하십니다,존경합니다 등의 평가들은 그분의 정신세계에서는 전혀 관심꺼리가 아니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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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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