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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걸어보구.......이세상은,다양한 많은사람들이 가치관들이있다.수많은 가치관을 받아드리다보면
이것이 자신이 가치관인지,주입된 가치관인지,자신두 헷갈릴때가있다.

이러한 부초같은 사람들을,움직이는사람들이 궤변론자들이다.궤변론자들의 특징은,이처럼 부초같은
부류들에게 그럴듯한,이상과 논리를 내세우며,그것이 곧 자신의 가치관인냥 삼도록 만들어버린다.

그러나 이런 궤변론자들이 말한 결과는 언제나 언행일치가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게된다.결과는
그렇게 될수없는데두,그럴싸한 논리루,사기를치기에,주입된 가치관을 얻은사람이 결과는 비참한 반면에
잘처먹구,배터지는것들은 목적을 위하여 수단의 사기를 친  궤변론자 그자체들이다.

이러한 아이러니를 막기위해서는,궤변론자에게 이용되지 않을만큼이 스스로의 가치관이 정립되어있는
것이 최선이겠지만,부초들의 본성상,궤변론자의 모습과 자신이 동일시로인한,환상적 욕구충족으로인한
결과는 ,잘처먹구,배터지는것들을 위한 수단의 가렴주구의 객체가 되었을뿐임을 역사는 보여준다.

우리의 선조들이 선비정신속에는 곡학아세를 경계하는뜻이포함되어있다.궤변론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곡학아세인 수단은 정당화시키는 대표적부류들이다.

종교가 정치를 지배하면,그나라는 불행진다는것은,만고의 진리이다.역사의 교훈은 종교인들 보다두
더 낮은 가치관을 가지구있는것들이 ,종교인의 덕목만을 차용해,그럴듯한  궤변을 만들어낸 사람이
나라를 다스렸을때는,언제나 백성들은 도탄에 신음하게되었다는것이다.

자유와 정의가 넘치구,성숙한 사회일수록,부초같은 부류들이 적어지구,그들을 이용하려는 궤변론자들이
적어진다구 볼수가있다. 궤변론자들을  배터지게,잘처먹게해준것은,결과적으로보면,그만큼 비참해진
가렴주구의 객체인 부초들이었다는것이다.

어떤 종교의 성인이든지,정치와 종교를 세속화시키지말라구 경고하였으며,부처님은 깨달음을 위하여
왕권을 버렸으며,예수님은 세속정치와 종교를 엄격하게 구분하여,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신의것은
신에게,말씀하셨다.그런데,백성을 도탄에 빠뜨리구,잔혹의 역사를 만들었던것은,종교적 이상주의를
정치화시키는 궤변론자의 이론들이었다는것이다.

인본주의,자유,정의는 이상주의사회에서,나온것이아니라,현실적인 개혁속에 나온단어라는 점이다.
그런데 역사속 궤변론자들이 이용한것은,명분과 목적을 위해서,수단을 정당화한 논리를 부초들에게
주입하구,그러한 가렴주구객체를 이용하여 ,궤변론자들이 배터지게,잘처먹었다는 것이다.

자유와 정의 그리고 올바름의 사회는,아무리 지고지순한 선이라구해두,목적을위해 수단이 정당화되는
곡학아세인 궤변론자들을 발붙이지못하게하는 사회문화의식이라구 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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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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