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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선수들은 프리킥을찰때,손으로 남자의 중요부분을 감싸는것을 볼수가있다.그렇다면 여자들의 급소는 어디일가? 아무리 황소만한 몸집을가진 남자라두,낭심을 가격당하면 아픈것은 둘째치구,죽을수도있다.

조선왕조실록에는,여자의 급소가 어디인지에대한 사건기록이 기록되어져있다.그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때는 성종 6년(1475년)
조선시대는 신분사회였지만,여자들이 상업에 종사하는것을 금하지는 않았기에 여자들두 상품의 판매나 장사를할수가 있었다.



조선시대에 대표적인 여자거상인 김만덕이라는분두 있었다.
상인들이기에,여기저기돌아다니다보면,상인들끼리 싸움두날수두있었구,남자상인이
여자상인을 겁간하는경우도 있었다.이럴경우,보부상집단에서는 남자상인을,거세를 해버렸다.
여자들끼리 장사문제로 싸움을하게될경우도 있었는데,이러다가 일이발생하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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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리:여긴 내가 물건파는곳이니까,딴데루가~
주원
:노점상이 니땅,내땅이 어디냤,나두 여기서 장사할거다

건리:오늘 노란손수건쓰구 누워있을래?
주원
:굶어서 죽으나,장사못해죽으나 이판사판이다,에잇~

여자들의 싸움은,머리끄댕이를 잡구,싸우는것이 일반적이구 남자의 낭심처럼 서로
때리지말아야곳이 있었는데
,건리는 얼마나 화가났던지,머리루,주원의 가슴을 냅다 박아
버린것이다
.딱한번 머리루 가슴을 부디친것뿐인데,주원은 가슴을 움켜쥐고,진짜루 노란손수건쓰구
하늘나라로 올라가버렸다.

사람을 죽이면,조선시대에는 교수형을 시켰으나,너무나 황당한사건이었기에 성종은
신하들의 교수형을시켜야한다는 주청에두,건리의 죄를 감하여,살려주었다.

여자의 가슴은,아름다움의 상징이기두하지만,치명적급소라는점이다.여자끼리 싸울때라두
절대 여자의 가슴은 때리면 안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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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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