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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2-3년 있다가 또 다시 종료될 윈도우7을 설치하느니 ATM기기 자체의 하드웨어성능을 고려했을 때 운영체제를 바꿔줘봐야 성능향상이나 보안을 기대할 수가 없다. 

 

두 번째: XP를 상위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으면 보안에 취약해 진다는 명분에 있어 윈도우 운영체제를 어떠한 것을 사용했던 보안이 우수하다고 말하는 것은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명분이다. 애초부터 윈도우운영체제는 보안과는 거리가 먼 운영체제고 보안을 생각한다면 윈도우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리눅스를 써야한다.

 

 

세 번째: 윈도우 업데이트가 윈도우운영체제의 보안을 향상시켜줘는가 아니면 오류를 시정시켜줘는가를 따져보면 보안이 아니라 오류를 시정하는 목적이 더 컸고, 실제적으로 모든 보안은 아무리 허접한 컴퓨터에라도 깔아서 쓰는 알약이나 브이쓰리등등의 백신들이 99% 보안이 필요한 과정에서는 작동되어 보안을 지켰지 윈도우 운영체제 종류나 업데이트가 그러한 역할을 했다고 믿는 것은 착각 일뿐이다.

 

 

네 번째: 윈도우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할 것이 아니라 윈도우 운영체제가 보안에 취약한 대부분의 이유가 인터넷익스플로어등 부가적 소프트웨어의 취약성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윈도우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신경 쓰기보다는 크롬이나 파이어팍스등 대체 인터넷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보안 업그레이드라는 점이다.

 

 

다섯 번째: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는 하드웨어와 밀접한데 XP를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사향이 그만큼 저사양이라도 좋은 속도로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에 하드웨어 사양이 구지 더 높은 운영체제를 감당하여 사용할 필요성이 없는 상태인데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보안이라는 허울로 쓸 만한 하드웨어를 사장시킬 효과가 없다는 점이다.

 

 

여섯 번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무료이면서도 또다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시에도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은 유료로 쌌음에도 툭하면 소비자들에게 돈을 거두어 드릴 명분으로 보안만한게 없기에 새로운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할때마다 보안을 들먹이며 업그레이드마다

새로 돈을 내고 사라는 놀부 심보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 놀부 심보가 테블릿피시등에서 무료정책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면 갈수록 더 이상 윈도우운영체제가 보안을 들먹이며 보안업데이트 유무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농락하며 보안호들갑을 유발하는 운영체제 팔이 마케팅을 할 수 없는 환경상태에 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XP를 계속 사용하다가 2019년쯤에는 윈도우운영체제가 무료이거나 안드로이드 같은 운영체제가 나와 시장을 주도할 때 그것을 업그레이드해도 충분하다.

 

일곱 번째: XP를 사용하는 게 익숙한 사람은 XP를 사용하는 것이고, 윈도우7이나 윈도우8.1이 사용하는 것이 더 익숙한 사람은 그러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 보안을 명분으로 그러한 익숙함을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으며 앞에서도 여러 번 누누이 말했지만 보안이 꼭필요한 절차나 때에는 윈도우업데이트가 보안을 지켜주는게 아니라 백신이 실행되어 지켜주는것이므로 백신이 사라진다면 호들갑떨며 걱정하는 게 이해가 되지만

윈도우업데이트가 안된다고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면 보안이 좋아진다는 개념은 본말이 전도된 개념으로 애초에 말했지만 윈도우운영체제의 어떠한 버전을 사용하던지 보안등급은 윈도우운영체제 딱 그 수준이지 더 높거나 낮은 것은 한 개도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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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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