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와 통일한반도

인연 2016. 7. 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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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남은 최대수명은 2018년 봄까지인 것은 운명적인 결과이고 이후에 중국군이 개입하여 친중괴뢰정권을 북한에 만들어 놓을지 말지에 대한 결과가 오늘날에 벌어지는 사드의 결과에따라 정해진다는 것이다.

사드에 대한 일전을 통하여 확실하게 김정은이후에 중국군이 북한으로 진격하여 친중괴뢰정권을 세울수 있는 그러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중국의 기를 꺽어 놓아야 통일한반도가 가능하고

반대로 사드에 있어 우리나라와 중국이 조용히 넘어간다면 김정은 사후 혼란한 틈사이에 중국군이 북한주둔및 친중괴뢰정권이 수립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사드문제는 조용히 지나가서는 안될문제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중국과 경제및 군사적인 측면에서 극도의 대결이 벌어져야하고 그결과로 평화가 유지되어야 중국이 무력개입없는 한반도 통일이 가능하다.

사드배치를 중국과의 일전없이 넘어가는 것은 우리나라의 통일한반도의 미래에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하여 경제든 군사적이든 보복을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언론은 중국이 사드배치로 인한 경제나 군사 보복을 했다고 여겨질만한 부분들에 대하여 침소봉대하더라도 널리 알려 우리나라가 맞상대하여 보복할수 있는 분위기를 극도로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 통일한반도의 관점에서 애국이라고 할수가 있다.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운명적인 결과로 되돌릴수 없는 문제이지만 그러한 단계에 있어 조용히 중국과 마무리되어 넘어가는 것은 한민족의 통일한반도의 탄생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효과를 주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사드에 대하여는 경제적이든 군사적이든 중국이 우리나라에 보복을 하도록 유도해야하며 그에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이 한반도문제에 깊숙이 개입하는 것이 6.25 상황시의 국제질서와는 전혀달라 중국이란 국가자체가 북한때문에 더불어 망할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실제로 경험적으로 중국이 느끼게 해야한다.

요즘보면 사드에 대한 중국의 보복문제에 대하여 진보적 경향의 신문이나 방송들이 적극적으로 설파하는데 오히여 사드문제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신문이나 방송들이 더 중국의 사드에 대한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군사적인 보복측면을 확대재생산하여 대결을 유도하는 것이 통일한반도의 탄생에 기여를 하는 올바른 언론의 방향이라고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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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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