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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자국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문제에서는 과민반응을 하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의 직접 대상인 한국에 대하여는

관련국의 냉정과 자제만을 외친지 수십년이라는 점이다.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지 않게 할수 있는 힘을 중국은 가지고 있고 그것이 뭔지도 너무 쉬운 것인데도 그것을 주저하고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 다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석유파이브만을 잠그는 간단한 행위만으로 한국의 사드배치와 더불어 북한의 핵개발 지속을 쉽게 막는 길임에도 스스로가 할수있는 방법은 멀리하고

한국에게만 친구들이 냉정하게 생각해보라는 미사여구만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중국이 막을수 있는 카드를 분명하게 보유하고 활용 할수가 있으면서도 사용치않기에

당연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의 직접적인 대상인 한국으로서는 국가의 안전에 관련된 문제이기에 사드가 아니라 더한 무기도 배치를 고려할수밖에 없는 것이고 중국의 앞뒤가 다른 행동이나 미사여구는 한국에 있어 신의가 없는 행동일수밖에 없다.

역사이래 한민족의 특징은 대화나 타협에는 능하지만 강압이나 강요에대하여는 아무리 큰 대국이라고해도 승패에 개의치않고 일전을 벌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민족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한민족의 정통성은 북한이 아니라 신라를 대표하는 한국에게 반만년 역사이래 변치않게 이어져 왔음이고 또한 한민족의 국가 안위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대국하고 일전을 벌이는 상황까지 간다고해도 타협을 하지 않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음을 역사의 수많은 사례와 교훈으로 알수가 있다.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이 고도화 다양화되어 한국에 위협이 극대화될수록 원하든 원치않든 상관없이 중국은

북한인지 한국인지 분명하게 선택해야 살아 남을수가 있는 국제질서이고 그러한 환경을 보여주는 단지 하나의 사례가 사드일뿐

지금처럼 북한의 핵과 미사일문제에 있어 냉정과 자제만 외치는 스타일로는 우간다도 포기한 나라인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로인하여 중국까지 국가가 망할수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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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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