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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에띄는 언론기사에 나온 말중에 "난 사업가야"라는 말이었다.유난히 풍만한 가슴을 강조하는 컨셉에대한 논란에대한 대답인거같았다.

툭하면 튀어나와서 성차별어쩌구하는 기존의 여성부의 논리대로라면 여자들은 누군가의 강요에의하여 그렇게 상품화되어진것이지,여자에게는 잘못이없다라는 그런류의 조선시대에있을법한 논리를 펴고나와야할것인데,아무런 반응이없는것을보면 여성부의 체질(?)이 좀 바꼈는가보다.^^

이러한 기사와같이 나온 언론기사중에,여자연예인들이 무척 젓가슴의 선을 강조한 노출을 어디에서 생겨난 말인지 모르는


글래머룩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젓가슴을 파악~강조한모습을 다루고있었다.여자연예인들이 자신의 젓가슴선을 강조하는것하고,"난 사업가야"라는 말을한 여자하고 뭐가 다른모습인지 난 구별할수가없다.결과적으로 둘다 "인기"를 끌고싶다는 표현이겠고 솔직히 젓가슴선을 노출하면 관심을 가지고보게된다.


사진기자들 입장에서도 단정한 옷차림을하고 나온 여자연예인들의 모습보다,뭔가 기사제목을 붙여도 관심을 끌만한 부위는 가슴부위노출일거란 생각이든다.그러나 아무리 글래머한 가슴인지 뚜러져라 쳐다봐도 글래머한 가슴인것같지는 않고,그냥 평범한 가슴크기였다.

 



사진기자들의 눈에는 가슴의 크기로 글래머를 평가하는게아니라,얼마나 가슴선이 많이노출되어냐에따라 가슴이 글래머를 붙여주는게 아닐까하는 그런생각이 들었다.


어찌되었든 요즘 쇼핑몰이나 연예계도 전반적인 경제상황처럼 불황인가보다.불황이면 여자의 치마가 짧아진다더니,요즘의 모습을보면 경제가 불황일수록 여자의 젓가슴을 가리는 옷선이 짧아진다로 바꿔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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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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