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에도 비밀이 있다(?)

 

마트에서 계란한판을 사고 집에 와서 보니 반질반질 한 것이 아니라 자세히 보니 표면이 뭔가 이물질이 묻어있고 더러워 보여서

 

 

 

 

생각하길 때깔 좋고 보기 좋은 게 맛도 좋다는데, 이건 달걀 생산하는 분들이 성의가 없이 포장한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은 계란은 겉 표면이 깨끗하게 물로 씻으면 오히려 계란이 빨리 상하고 싱싱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인터넷을 찾아보고 처음 알게 되었다.

 

 

 

 

때갈 좋고 보기 좋은 것이 맛이 좋다는 것은 계란은 예외라는 것이고, 닭이 계란을 낳은 상태 그대로가 가장 싱싱한 보관방법이기에

 

 

 

 

겉모양을 윤이 나거나 반질반질하게 하려고 수건 등으로 닦거나, 물로 씻어내면 오히려 계란은 더 빨리 상하여 맛이 없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