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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컴퓨터나 노트북들에는 정품윈도우가 깔려있다. 그중에 윈도우7이 깔린 컴퓨터들이 대다수인데 이러한 정품윈도우가 깔린 노트북에 비정품의 윈도우를 깔아서 쓰는 황당한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를 보면

대기업컴퓨터에 비정품윈도우를 깔아버리는 돌팔이들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정품윈도우7이 깔린 노트북을 비정품 비스타로 깔아 논 경우도 볼 수 있었다.

각설하고 대기업 노트북에는 정품이 깔려있는데 포맷한 후 다른 운영체제를 깔아 버렸다고해도 하드자체를 로우포멧을 한 노트북상태가 아닌 한 원래 장착되었던 정품윈도우는 숨김 속성으로 그대로 보존되어있기에 복원리커버리영역을 다시 활성화시켜주면 원래대로 정품윈도우로 복원이 된다.

윈도우7에 암호를 걸고 사용하다보면 영문자의 대소문자 구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따라 설정해 놓은 암호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다시 포맷하여 운영체제를 재설치할 필요는 없겠고

아래의 과정을 따라서 하면 이미 알려진 어떠한 단계. 절차보다 간단하고 쉽게 윈도우7의 비밀번호를 쉽게 재설정하거나 초기화할 수가 있다. 먼저 준비물은 윈도우7이 담긴 시디 한 장이 필요하다. 윈도우7의 시디가 삼성 것이든 LG것이든 상관없이 윈도우7이 담긴 시디면 회사가 다르더라도 윈도우7의 비밀번호를 해제하거나 재설정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서로 호환이 다 된다.

위에 그림처럼 윈도우7의 화면에 암호가 걸려들어 갈수 없을 때

주위에 돌아다니는 윈도우7 시디를 시디롬에 집어넣고 설치를 시작한다.

 

 

한국어 설정화면상태에서 화면이 멈춰진다.

 

 

멈춰진 한국어 설정화면에서 shift + f10 키를 동시에 눌러주면 검은 실행창 화면이 나타난다.

 

 

 

명령프롬프트가 깜빡거리는 창에

copy c:\windows\system32\cmd.exe c:\windows\system32\sethc.exe 를 적어 넣은 후 엔터를 해준다.

위에 적어준 경로중 더블유자로 w가 아니라 키보드자판을 찾아보면 \보인다. 덮어쓰시겠습니까? yes 위에 과정이 끝나면 명령프롬프트창을 닫고 모든 창을 닫은 후 윈도우7시디를 시디롬에 뺀후 컴퓨터를 재 시작한다.

재시작된후 나온 화면 상태에서 키보드자판의 shift를 연속 5번 쳐주면 다시 검은 화면의 명령프롬프트창이 나타난다.

 

 

검은 화면의 명령프롬프트창에 net user 비밀번호설정된계정 새로설정할비밀번호 순으로 적어놓은후 엔터를 해준다.

여기에서 비밀번호설정된계정이란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들어갈 수 없는 윈도우7의 계정이름을 말한다.

이러한 계정이름은 윈도우설치시나 설정시 개개인이 자유롭게 만든 이름들이기에 윈도우 비밀번호가 설정된 화면에 보면 계정이름이 써졌있는데 그것을 적어준다.

새로설장할비밀번호란 말 그대로 자신이 비밀번호로 사용할 임의의 숫자를 적어주면 된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위에 규칙을 적용하여 임의로 적어 놓으면 net user 담해 1234 이러한 형태가 되고

이러한 보기 순서대로 적어넣은후 엔터를 해주면 모든 과정이 잘되었고, 컴퓨터를 재시작해주고난후 위에서 임의의 숫자로 자신이 설정해주었던 비밀번호를 적어넣어주면 바탕화면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그림보다는 동영상이 이해가 더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위에 동영상을 통해 따라서하면 쉽게 윈도우7의 암호를 해제하거나 재설정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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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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