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묘령의 여자
kungmi
2008. 1. 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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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살 안팎이면 19-21살 정도의여자에게 붙일수있는 명칭인것이다.
12가지 띠중에 묘띠가 있다.묘띠는
토끼띠를 말한다.한자는 다르지만
그 의미에있어서,토끼처럼 귀엽구
꽃다운 나이인 여자를 가르키는 묘령이라는 단어는, 보는사람이 앳되구 귀엽게 느껴지지만,누군지 알수
없는 여자일때,묘령을 쓴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남자들이 심리는 미인이 뭐 가르쳐달라면,안해줘두될것두 시간을 내서라두,친절을 베풀려구한다.
이러한 심리는 여자는 먼저 보호해줘야한다는 교육의 영향두 크다.,배가 침몰하거나,위급한 상황에서두,
남자는 노약자나,여자를 먼저 구하도록 교육받구 배워왔다.하물며 미인이 도와달라는데(?)
남자보다,힘없는여자니까,먼저 보호해줘야하는게 당연하다(?).그것은 아니다.교육의 영향이지
선천적으로 남자는 그렇게 태어났다구 볼수가 없다.
사자를 보면,암사자가 열심히 사냥한 먹이두 힘센숫사자가 먼저먹구,먼저 암사자가 먹으려하면
공격해서 혼내준다.꺼꾸로 코키리집단은,암컷코키리까 지혜가 더좋구,힘이쎄므로,숫코키리들두
암컷의 지휘를 받는다.
본능적으로,동물들은 강한성이 먼저이지,성별로 우대해주는 개념자체가 없다.
만약 남자가 어릴적부터 동물의 무리에서 야생에서 키워줬다면,태어날때 레이디 포스트니
이런개념이 있는게 아니었으므로,동물적 본능대루 움직일것이다.
남자들은 미인앞에서 왜(?) 그모양이냐는식의 성별루 편가르기하기전에,남자들또한
자랄때부터,어쩌면 여자가 더우선이라는 교육을 무의식이든 의식이든 강요되어 교육받아
지구있다구 볼수가 있다.그래놓구,남자는 왜 그모양이냐(?),
여자가,남성처럼 팔뚝이 우락부락(?),몸무게가 산만큼(?),다리가 절구통(?)
만약 그런모습이었다면,차라리 남자가 보호받아야 마땅하다구 교육받아져야한다.
미인의 모습을 보면,가날프구,청순하구,보호해주구싶구,도와주고싶은
느낌을 주는 모습임을 알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보면,교육의 영향으로 미인은 떡하나라두
더 줘야할 대상의 모습을 하구있다는 것이다.사회문화적인 교육이 없는 야생에서 자란 남자라면
가날픔보다 뚱뚱함이,나약함보다 억셈이.에스라인보다는 절구통인 여자모습을 더 선호하게될것은
분명하다.다른 동물들을 보면 다 그렇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왜 미인에 그모양이냐구 억울하다,느낄필요없는것이다.
사회,문화적교육이 어쩌면,보호막인동시에 미인우대를 만들어낼수밖에는 양면성을 가지구있는것이다.
뚱뚱하구,절구통이구,우람한여자들이여~,기원해라~ "지구가 원시시대로 돌아가기를"
그때는 틀림없이 미인의 조건은 현재와 전혀다른 그대들이,남자들의 우상이 될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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