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분이 돈주는 꿈

오늘 회사에서 책상에서 잔깐졸다가 꾼꿈입니다.아버지가 지하철역에서 노숙자 처럼 자고잇는것입니다.엄마랑가서 내가 아빠신문지 하구 박스를 들쳐보니 아빠가 하얀남방에 담배재 기름때 아무튼지저분햇습니다.그래서 제가 딱아주고 털어주고 있는데 제 뒤바지 주머니속에 돈을 넣어주는것입니다 얼마인지확인은못하고 아무튼 지페엿습니다 그리고나서 집인가 가서 아빠를 껴안고 엉엉 울고잇다가 깬것입니다...아무튼 잔깜꿈을꾸엇는데 생생하네여.

 

 

돌아가신 조상이나오는경우,그상황이 비참하거나,흉직한몰골로 나오는경우는 앞날에 별루안좋은일이 생기된다는 의미를가지고 있습니다.거지같은모습을 하고있으면서 돈을 넣어주었다는것은,돈관계로 인하여 안좋은일이 생기되므로,주위에 아무리 가까운사람이 잠시라도,돈에관련되어진 일이나 계약등에 도와달라고해도,그러한일에 관여하지말라는것으로,꿈으로,현실에 다가올 안좋은일을 미리예방하여 신경쓰도록하게해주는 예시가 담긴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