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생각

대한민국과 국민의식

kungmi 2024. 12. 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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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사건을 만드는 국가의 앞날이 번영으로 간 역사는 단한번도 없었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으면 불가능했고 그에따른 부흥의 토대는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이러한 역사적 진실앞에 무엇을 갖다가 붙여도 거짓이 진실이 될수는 없다.

요즘의 시류는 6.25때와 전혀 다르지않다고 생각한다. 그때 당시에도 이미 많은 지식인이나 국민들 80% 이상이 공산주의를 더 선호했고 그결과가 이미 공산괴뢰군이 점령하지 않은지역조차도 자발적으로 공산화조직을 만들어 활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국민들의 뜻에따른 것인지 6.25전세도 거이 전국토의 80%이상의 공산정권에 점령되고 부산등 대구.경북과 제주도만이 유일하게 버티고 있었다. 그때 점령상태나 국민의식에따라 국체를 정해졌으면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인민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을것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도 소멸이 되어 중국의 위성국가인 김씨왕조가 오늘날에도 한반도를 지배하면서 이어져왔을 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는 수많은 외적들의 침입을 받았고 그러한 국란극복의 과정은 주둥아리 지도층그룹들이 아니라 한치의 틀림이없이 힘없고 무지한 민초들이 지켰다는 것이다. 공자와 맹자왈 하면서 지식인이라는 것들, 도덕이니 예의니하면서 주둥아리로만 정의를 외치던 지도층들은 전쟁이 나면 제일먼저 피난이나 도망을 가버리고 그러한 전쟁의 피해로 고통을 겪는것은 힘없고 신분이 낮은 민초들이었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지만 그러한 무지하고 배운것 없는 사람들이 그래도 나라는 지켜야한다는 일념으로 침략자들에 맞서 자발적으로싸우고 희생하는 그러한 정신이 오늘날에도 이어졌기에 국가가 유지되어 왔다는 것이다.

정부가하는 모든일에 법에 자신들이 유리한 조항이있다면 무고탄핵도 서슴치않고 다동원해서 정부를 공격하고 탄핵을 남발하고 범죄자를 방탄하고 예산을 농단한 짓거리가 정의로움인가? 

검사집단들도 문제가 있는게 범죄자를 수사했다고 검사가 탄핵을 받는 나라가 되었고 그러한 불의에 저항하지 못한다면 검사라는 직업자체를 사직하는게 올은것이고 그러한것에도 몸을 사리고 자신들 집단만 살려고 순응한 그자체가 망조라는 것이다.


언론집단도 문제가 있는게 특정정당의 유불리로  헌법적의무를 위법하게 어겨 헌법재판소 재판관임명을 고의로 미루는 짓거리를 할때는 침묵하고 왜 이러한 기형적인 헌법재판소의 6인체제가 되었는지 먼저 반성하는 사람이 없음을 비판하는게 올바름에도 그러하지 못하고 있음은 언론의 제대로된 역할을 해오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법률가,교수집단들도 문제가 있는게 법의 해석을  공의가아닌 오로지 자신의편에 맞게만 곡학아세하여 주장하는 시류를 만들어 내고있으면서 변호사네 ,교수입네하는 그자체가 법치주의를 망조 들게하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경찰집단들도 문제가 있는게 도심 한복판에서 트랙터무리가 돌아다니도록 했으면 비정상적인 법치상태인데 당연히 그러한 것을 비판하고 막는것이 올바름에도 자신들이 행여 불이익 당할가 그런자세로 방관하고 자빠져있는 나라를 만들었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하고 아닌것은 아닌것이라고 집행하는것이 올바른 국가의 정도인데 그러지 못하는 집단에 무슨 정의가 있다는 말인가

지금도 아스팔트나 거리에서 추운날씨에도 자신의 생업을 줄여가면서 자발적으로 나와서 외치는게 위에 부류들인가 아니면 힘없는 민초들인가? 왜 그들이 나와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고 친중과 종북무리들과 싸우겠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들이 지식인입네 정의가 어쩝네 공자와 맹자왈하면서 펜대만 굴리며 거짓이 진실을 억압하고 승리하는 국가를 만들면 나라의 미래가 무엇이 좋아지겠는가 하는것이다.

이승만과 박정희 그 역사를 부정하려는 반국가세력과 친중 종북세력이 승리하는 그러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반드시 외세의 침략을 받는 역사를 되풀이 할것은 분명하기에 이러한 세력들과 싸우는데 있어서 중도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역사를 만들었을때 우리나라가 어떠한 국난과 고난이 닥쳐왔는지 역사를 공부했다면  알수있는데 지금의 시대에 시류를 어떠한 명분과 가치를 가져다 호도해도 친중과종북 vs 친미와 친일 세력간의 나라의 미래를 건 크나큰 대척점에 있는 역사적 기로에 있음이 분명하기에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얼마나 중요한 시점인지 분명하게 자각해야한다는 것이다.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좋다또는 나쁘다 그러한 관점이 전혀아니다. 친미와 친일을 하는 윤석열을 타도하자가 이사건의 근본적 원인이고 그 근본에 종북주의자들이 있고 그들이 현세태에 개입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단지 윤석열 개인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돌아가는 국제정세와 상황을보면 이러한 대결에서 지면 대한민국의미래가 망가질 지경에 이르렀기에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있는 그러한 퇴행의 종북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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