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갱신과 사진 일반상식

 

운전면허를 갱신에 있어 1종보통인 경우는 갱신기간이 10년인 운전면허증으로 바꿔주는데 운전면허 준비물이나 절차에 관한 수많은 글들이 많이 존재하기에 그러한 글을 적으려는 것이 아니라 집에는 쓰다가 만 사진크기들이 여러 가지가 남아 있을 수 있는데,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서는 3cm×4cm인 규격의 운전면허갱신용 사이즈의 컬러사진 2매가 필요하고 사진규격들을 보면 여권용도 있고, 반명함판도 있고, 명칭들이 다양한 존재들이 있어 어느 것이 운전면허용 사이즈 사진인지 헷갈린 경우도 있고

 

 

 

 

기존에 있는 여권용이나 반명함판용의 사진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들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운전면허갱신에 필요한 사진크기에 여권용의 사진을 짤라 크기를 맞추어 제출해도 갱신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명칭의 증명사진이 있다면 그것이 여권용 크기이든 반명함판크기이든 그런 명칭에 구애받을 필요 없이 운전면허갱신 서류의 사진항목에 붙여질 크기로 테두리를 잘 맞춰서 짤라 활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