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영체제가 설치된 노트북을 선택할까? 프리도스 노트북을 살까?
노트북에 대한 지식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운영체제가 깔리지 않은 프리도스 노트북을 구입한다. 순정보다 좋은 것은 없는데 운영체제가 미리 깔려 나오는 노트북은
잡다한 부가적 프로그램들과 복원영역등으로 인하여 순정으로 설치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하드기본용량을 2배 이상 차지하여 쓸 공간을 줄어들게 한다.
2.노트북의 운영체제를 32비트나 64비트 어떤 노트북을 선택할까?
컴지식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64비트 운영체제 제품을 선택한다.
3.노트북을 살 때 어떤 부품을 기준으로 사는 것이 좋을까?
하드나 그래픽,시피유등등 선택사항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메모리기준으로 가장 높은 메모리용량을 처음에 달고 나오는 노트북을 선택한다. 32비트와 64비트 운영체제의 최후의 보루가 메모리였던 이유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메모리 성능이 좋고, 높을수록 그외 지원되는 나머지부분이 더불어 좋은 사양일 수밖에 없다.
4.삼성이나 엘지등 메이커 노트북의 프리도스 노트북을 구입해서 해당 메이커 서비스센터에 찾아가면 윈도우를 설치를 해주는지?
원칙적으로 설치해주지 않는다.
5.프리도스 노트북이 고장 나면 메이커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해주는지?
당연히 하드웨어적인 고장에 있어서는 무상기간적용이나 수리를 똑같이 해준다.
6.프리도스 노트북에 개인적으로 정품윈도우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와 대기업oem방식으로 자체적으로 깔려 나오는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 어느 것이 사용상에 더 편리한지?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깔아 서 사용하는 윈도우가 메이커에서 자체적으로 깔려서 나오는 윈도우보다 개인의 선택사항이 넓기에 더 활용성이 좋은 윈도우를 사용할 수가 있다.
7.노트북을 구입할 때는 국산이든 외산이든 메이커이든, 아니든 스펙이 좋은 것을 기준으로 선택하라는 의미인지?
노트북을 구입할 때는 첫째도 제품성능, 둘째도 제품성능기준으로 구입하는 것이지 메이커인지 아닌지, 국산인지 외산인지 그러한 구분이 첫 번째 요소로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요즘은 노트북을 조립하거나 만드는 기술은 후진국이든 선진국이든 메이커든 비메이커든 기술격차가 없는 분야가 됐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