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구름에 달가듯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구절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문데 구름에 달가듯이가 어떠한 의미인지 실제로 구름에 달가는 모습을 보면 이해할수가 있다.

구름이라는 장애물이 있어도 달은 언제나 원래 자신에게 주어진 지구궤도를 갈뿐이기에 형형색색의 날씨와 구름의 변화가 다양해 보여도 결국 달이 가는 길은 운명에따라 정해진 궤도를 따라 정확하게 가는 것일뿐이다.

구름에 달가듯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에 있어 핵심은 운명을 대하는 자세나 태도를 분명하게 자각하는 인생관을 표현하는 구절로

2017년은 우리나라의 지도자를 뽑는 대선이 있는 해이고 적어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구름에 달가듯이라는 운명을 스스로 이해할수 있는 머리와 가슴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르다.

대통령이라면 적어도 눈앞에 표때문에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데도 언론이나 국민을 상대로 듣기 좋은말로 사기치거나 당선되려는 자세는 오히려 대통령이 된다해도 화를 불러들이기에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의 운명이라고 스스로가 자각한다면 당당하게 일관된 자세로 언론이나 유권자가 뭐라고 씨부리든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관과 운명관으로 밀어부치는 것보다 나은 선택은 없다.

운명은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하게 궤도를 도는 것이지 에라 모르겠다하고 도는 자연의 순리는 여지것 운명으로 존재한적이 없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kung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