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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관상학적 측면에서 두사람에 대한 외교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의 적격여부를 개인적으로 판단해보면 강경화는 적격이고 김상조는 부적격이라 생각한다.

역사적측면에서 강씨는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서 외교적.군사적위기를 극복해내는데 탁월한 인물들을 배출했고,

조선말기 민비시해현장에서 남자들은 대부분 모두 도망갔지만,궁녀들은 끝까지 칼에 찔리면서도 신음소리조차 내지않고 비밀을 누설하지않고 죽어가는 한국여성의 강인함을 보여준 역사가 있는데 외교에서 여자를 기용하는 것은 한민족의 특성상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정권의 널띄기 외교로 특정국가에서 간신소리까지 들을정도로 외교참사가 발생하고 결국 박근혜가 파면되어 감옥에 이르게된 무뇌소리를 들었던 요소중에 하나가 외교장관을 잘못뽑았던 이유도 있었다.

강경화라는 인물을 보면 외교적으로 한국의 이미지와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면되었지 실이 될것이 없는 인물이기에 오히려 임명하여 쓰는 것이 나라의 복이고 국민의 편안함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상조인지 삼조는 단임제의 절대권력인 대통령의 꿀에 취해서 협치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의 초심을 시험해볼 인사청문회 대상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어느측면에서 보더라도 장하성같은 인물은 고위공직자에 한명이면 족하지

김상조같은 인물을 부가하면 초록은 동색이라고 국가의 미래에 득이 될것은 없고 실만이 있고 공정이라는 말에 전혀 어울리지않는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흠결들이 있기에 공정위원장 그릇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삼권분립의 개념상 인사에 있어서 대통령이 하고 싶은데로 다 할수있게 해주는 것은  국가의 미래에 득보다는 실측면이 더 커지기에 애당초 공정위원장 그릇에 미달하는 인물을 타킷으로 협치의 의중을 시험해보는게 국가의 미래측면에 더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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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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