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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중국 거지떼",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핵심을 정확하게 꿰뚤은 사이다같은 2016년도의 명언들이다. 이러한 진실을 이야기하는 합리적인 정치인들이 있음이 대한민국의 저력이다.

사실적으로 북한의 핵과미사일 개발에 대한 부품과 경비는 중국이 세관이나 밀수형식으로 북한에 협조를 해주고 있기에 고도화되고 확대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더불어 중국이 북한정권이 망할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낄정도로 강하게 세관이나 밀수를 단속하고 무상원조하는 기름밸브를 잠가버렸다면 북한으로서는 핵과 미사일부품들을 구입하여 고도화하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한 경제상황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시진핑은 앞에서는 북핵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중국제제를 회피하기위하여 북한에 대하여 제제에 협력 하는척하면서 뒤로는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개발을 고도화 할수 있도록 뒷문역할을 하여 개방시켜 놓고 자유롭게 북한으로 들어갈수 있게하는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는 한민족의 원흉으로 불러도 이상할게 전혀없는 인물이고 구체적으로 사드반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는 정책으로

근본적인 문제원인은 북한 정권의 포악성으로 만들어지는 핵과 미사일의 위험인데 오히려 화살을 한국으로 돌리게하여 남남갈등및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입장을 대변시켜준 한민족의 역사에서 수나라의 양제같은 인물로 기록되어 져야할 사람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2년이내에 중국에 투자한 한국기업이나 무역등이 큰 선택의 갈림길에 들어가야할 문제가 발생하기에 현명한 기업이라면

북한의 혼란시 시진핑의 개입여부에따라 무역단절뿐만아니라 국교단절및 선전포고상황까지 발생할수가 있는 미래를 어렵지 않게 예측 할수가 있기에

 

중국투자의 위험성 레버리지에 있어 기업스스로가 예측 가능한 위험성을 감수하고 활동을 해야하고, 개성공단처럼 나라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피해를 보상해 주거나

나라의 안보와 국체를 대가로 한반도 급변시 기업의 경제상황을 챙겨줄 것이라고 애당초 생각을 말아야한다.

지금 중국이 사드에 나타내는 시진핑의 말과행동을 보면 북한의 혼란시 중국군이 한반도 개입이 그렇지 않는 상황보다 더 높은 경향을 시진핑의 말과행동에서 파악을 할수가 있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북한정권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중국군이 북한으로 진격하는 상황에서는 어쩔수없이 피하고 싶어도 피할수 없는 일전을 벌일수밖에 없는데 그결과 중국군을 물리치고

국제사회의 협력으로 한반도 통일이 된다고 해도 일전을 벌인 중국과는 역사적인 사례나 전례를 보면 최소 10년이상 국교단절이 불가피하다 점이고 그 피해는 평범한 일반국민도 위험성을 예견할수가 있음에도 투자를 확대한 기업들 스스로가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드의 문제는 단순히 중국이 무역보복 그러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의 시진핑에게 근본적인 한반도 통일정책에 대한 중국의 의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방향계라는 것이다.

시진핑의 말과행동이 한반도 통일의 방해자로서의 가치관을 계속 유지하고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사드로 인한 중국의 무역보복등을 통하여

미리 예방주사를 맞아두는 것이 조만간 닥칠 한반도 통일환경에 있어 중국을 적으로 규정하여 국민분열과 갈등을 막는데 이롭게 작용하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중국의 무역보복과 그에따른 우리나라의 대응이 갈등양상으로 중국대사가 위협했듯이 한중관계의 파괴인 국교단절까지 가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시진핑은 수나라의 양제가 되어 한민족이 소원하던 한반도 통일이 현실이 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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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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