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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보다 노무현의 친구가 더 우선인 문재인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인간아래에서 이루어지는 이명박 대통령에대한 정치보복에 앞장서는 검찰권력은 정권의 시녀라고 생각하기에 


정권이 바뀌면 이전 정권에대한 꼬투리잡기식 수사를 통하여 투신하여 운명을 달리한 검사들처럼 인과응보를 받게 될것은 분명하다. 더불어 비정상적으로 방송사들의 인물교체와 조직변화에 적극 관여한 관련자들도 교도소에 가게될 것은 순리이다. 


운명적으로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더라도 당선가망성이 높고 민주주의는 선거로 말하기에 현실적으로 서울시장 선거에서 문재인과 이명박이 선거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문재인이 이명박에게 이기지 못할 운명을 가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문 주장처럼 정치보복이라는 관점에 한치의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반복되어지는 정치보복이라는 퇴행의 길로가고 있기에 여기서 더 계속 대한민국의 미래보다 


노무현의 친구로서 문재인이 더 중요하다는 프레임을 가진 정권이라면 박근혜와 비견될만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뒷걸음치게 만들 정권임을 선행적으로 보여주는 예시이다. 


운명적인 아이러니는 이명박 대통령을 검찰포토라인에 세우는 그순간 문재인 정권이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몰락하기를 바라지 않지만 이명박 전대통령을 구속하여 정치보복을 가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문재인의 사적감정보다 더 중요하기에 차라리 문재인 정권의 조기 몰락이 더 낫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뿐 아니라 북한 김정은 정권의 몰락이라는 운명앞에 평창이라는 구원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내민 




문재인의 지도자적 선택은 역으로 보면 순리를 거슬리는 역할로 운명을 바꾸게하는 것이기에 그 그릇이 담을수 없는 역할이었다면 어떠한 형식이든 화를 받게 될것이다. 


문재인이 기억해야할 것은 박근혜의 과유불급의 종말처럼 미리 선행적으로 경고하는 민심을 무시하고 상대편이 문재인에대하여 아예 말문을 닫아버리고 


같잖은 문꿀오소리들의 댓글이 인터넷에 판을 친다고 그것만이 민심인냥  착각하여 반대편이 비판하는 것마져 적폐라고 느껴지는 불통의 단계에 접어들면 쏜 화살을 되돌릴수 없는것처럼 자신의 의지로는 어떠한 것도 대처할수가 없는 비참한 정권의 종말을 맞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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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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