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명품웰빙한우

맛있는 소고기문제루,요즘 여러의견들이 나오구있다.그런데 근본을살펴보면,광우병이 두려운게아니라,
입으로,주댕아리로만 광우병어쩌구하는것보다는 현실상황에 불어닥칠 그이면에 숨겨진 행동들때문들일것이다.



값산 LA갈비가 없어서 못판다든지,사려는사람이 줄을이어 북적,북적거렸다는 예전의 기사처럼,막상 입으로는 광우병을 외치며,그만큼에 반에반이라두,사먹지않을 국민성인가 생각해보면,그런생각이 들지않는다.




두려운건 광우병이아니라,싼값에 LA갈비 가족끼리,오랜만에 푸짐하게 쇠고기쌈사먹어보자라구,사먹지말라구
호소해두,너는먹지마라,난처먹을게 이렇게 나타날이중적 행동들에있음이다.광우병이 두려운게 아니라
실제로 두려운건,바로 이중성으로 나타날 소비자들의 패턴인것이다.


나두 광우병아니라,광우병할애비라구해두,정부가 그결과에 전적인책임을 져주는한,난 처먹을것이다.검역기준에대해선 한치의 의심두안한다.쇠고기가 수입되었을때,제발 지금 주댕아리로 높이외치는소리의 반에반이라두,행동으루, 비싸더라두,한우를 많이먹구,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이있었으면좋겠다.나처럼 처먹게다는 인간이 적었으면하구바래본다.


한우를 사랑하구 보호하자는 논리와 외침두 애국이다.문제는 광우병두,개방두아니라,요즘에 우스게소리로 나오는말처럼 부자들만 한우먹구,없이사는서민은 수입쇠고기먹을것이다는말,현실적으로 더경제적 관점이 구두쇠들인 부자들이라두 과연 한우를먹는,애국적선택을할것이냐에대해서두,회의적이다.부자들만이라두,비싸더라두 제발 부자들이,입에달구사는 명품,웰빙을위하여, 웰빙한우 많이사서 먹어,한우농가분들에게 힘이
되길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