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좋은덕담

kungmi생각 2007. 12. 3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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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만들어본다는것은,단순함의 미학이다.2008년을 맞이하며,새해복많이 받으
세요.

2007년12월31일은 하얀 함박눈이 곱게 내리면서,새해를 맞이할수있는 복된날입니다.

흰눈싸이로~썰매를타구~ 달리는기분 상괘도하다.종이울려서 장단맞추니,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부르자~헤이~

좋은책과 만화는,사람의 마음을 살찌우는요소라구 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새해에는 좋은덕담을 서로 나누잖아요.덕담에 대해서 좋은말이 어떤것이 있을까,찾아보다가
좋은글귀가 있었는데, 덕담은"현재미완료 과거형"이라는 구절이었다.

무슨말인가 읽어봤더니,하구싶은거나,소원하는바를 해주세요라구 기원하는것보다,그렇게되어서
고맙습니다란식으로,이루어지지않았지만,이루어진것처럼 기원하는것이 더효과적이란 것이다.

새해소망이 "얼굴이 이뻐지게 해주세요"라면,"얼굴이 이뻐지게되어서 감사합니다"란 긍정의
마음을
담은 기원이 오히려 더좋은 결과를 만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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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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